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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1 (달러/원 마감 종합2)-달러 속도조절ㆍ오퍼 우위 수급에 상단 눌려, 2.1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8 16:45:21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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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은 18일 사흘 만에 소폭 하락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로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0시에 전일비 0.5원 내린 1182.5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이후 1180원을 오르내리다 2.1원 하락한 1180.4원에 마감했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이날 달러/원은 제한적인 하락세를 유지했다.

간밤 뉴욕 증시 부진 여파에 코스피가 이같은 흐름을 이어받았지만, 장중 낙폭이 제한

되는 한편 외인들의 순매수세도 이어져 달러/원 하방압력을 받았다.

장중 글로벌 달러와 주로 연동하던 달러/원은 네고 매물이 소화될 때 낙폭을 좀 더 확

대해 한때 1178원 선까지 미끄러졌다.

하지만 뚜렷한 방향성 거래가 사라진 최근의 환율 패턴은 유지됐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도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 전망 따라 해당 통화의 반응이 엇갈렸고,

또한 유가 급락 영향에 상품통화는 약세를 보이는 등 시장 전반적인 분위기는 제각각

이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전반적으로 장이 무겁다는 생각이다.

숨은 오퍼가 소화되는지 꾸준히 눌리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 재료로 보면은 금통위와 FOMC 회의 정도가 남았는데 이벤트 반영도

어느 정도 한 데다 수급도 전반적으로 쏠리지 않아 환율이 1180원 중심으로 등락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른 은행 외환 딜러는 "원화가 글로벌 달러와 밀접한 흐름을 보이지도 않고, 그때그

때 예상치 않은 수급에 따라 등락하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평소보다 한시간 늦게 종료한 코스피는 0.51% 하락 마감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장중 순매수를 보이다가 동시호가에 순매도로 전환해 6거래일 만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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