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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42 (달러/원 마감 종합)-무거운 수급에도 헝다 불확실성..5거래일째 소폭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27 17:28:36
조회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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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27일 소폭 상승해 5거래일째 올랐다.  

전 거래일 대비 2.5원 오른 1179.0원에 개장한 이후 0.3원 높은 1176.8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의 11월 테이퍼링 지지 등 매파적 발언과 헝다 사태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회피와 달러 강세에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상승한 달러/

시세를 반영해 이날 환율은 오름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 직후 환율은 1180원 앞에서 발길을 돌려 1170원대 중반으로 내려섰다.

헝다 재료에도 국내 증시가 상승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확인되면서 투자

심리는 개선됐다.

또한 달러/위안을 비롯해 글로벌 달러가 반락하면서 환율은 뒷걸음질쳐 하락 반전됐

.

아울러 1180원 부근에서 대기매물도 소화된 데다 당국 경계감도 한몫 거들었다.

하지만 헝다 사태 불확실성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환율은 저점 매수세가 뒷받침됐

, 그 결과 환율은 보합권인 1176원 선으로 반등해 좁게 등락하다가 소폭 상승 마감

했다.

한 은행 외환 딜러는 "오늘 마 셀 물량이 많다 보니 장 초반부터 환율이 빠졌다.

특이 수급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좀 의아하긴 했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외환 딜러는 "헝다 불확실성에 환율 방향성에 자신감을 가지기 어렵다"

말했다.

코스피는 0.27% 상승 마감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34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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