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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5 (달러/원 마감 종합)-주가 약세 속 커스터디 달러 매수에 1130원대로 상승, 2.8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3 17:26:28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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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13일 사흘 만에 상승해 113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환율은 전일비 2.8원 오른 1132.6원에 마감했다.


미국의 완만한 2월 물가 지표 결과에 달러가 약세를 보인 탓에 이날 달러/원 환율은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세를 탔다. 전일비 0.8원 낮은 1129.0원에 개장한 환율은 1133.3원에 일중 고점을 형성했다.


커스터디 중심의 달러 매수세가 환율을 끌어올린 가운데 이 과정에서 숏커버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미-중 무역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수도 있다고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12일(현지시간) 밝혔지만, 중요한 문제들이 남아있고 미국에 이익이 되도록 해결되지 않으면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시장 내 불확실성을 재차 높였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내린 가운데 상해지수는 1%대 하락 마감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증시 여건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커스터디 관련한 물량이 뒷받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1130원대는 여전히 무겁지만 하단 결제 강도가 더 세게 느껴진다"면서도 "다만 아직 대외적으로는 중립적으로 딱히 방향성을 찾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의회가 테리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을 부결시킨데 대한 시장 여파는 현재까지는 제한적이었다. 한편 영국 의회는 현지시간(13일) 노딜 브렉시트 여부를 놓고 표결할 예정이다.


시가 1129.0 고가 1133.3 저가 1128.6 종가 1132.6


거래량 : 서울외국환중개 - 57억75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 - 5억3000만달러


14일자 매매기준율 : 1131.50


외국인 주식매매자금 : 유가증권시장 1023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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