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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59 (달러/원 마감) 하락 모멘텀 누른 수급의 위력..3.8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10 17:16:01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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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3거래일만에 상승했다. 무역전쟁 관련 우려는 완화됐지만 수급쪽에서 달러 매수 물량이 집중되면서 환율을 끌어올렸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1112.2원) 대비 3.8원 높은 1116원에 마감됐다. 일중 거래 범위는 1112-1116.9원 이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과 중국이 서로 상대국의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이른바 무역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이후 관련 우려는 오히려 잦아드는 모습이다.


이에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어제도 하락했던 달러/원 환율은 오늘도 하락 출발했다.


간밤에는 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속에 상승하는 등 시장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위안 환율의 하향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달러/원 환율의 하락세를 뒷받침했다.


하지만 이같은 대외 여건들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장 중 위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원인은 수급이었다.


시장참가자들은 오전부터 달러 매수 물량이 우위를 보였다고 전했다. 커스터디 관련 매수세와 국민연금 매수 물량이 추정됐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매수 패턴상 국민연금 물량이었을 가능성이 컸다"면서 "달러/위안도 안정되고 있고 모멘텀은 아래쪽인데 수급에서 엇박자가 나면서 헷갈릴 수 밖에 없는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지수가 0.37%의 상승률로 마감됐다. 아직 장이 마감되지 않은 중국 증시의 상하이지수도 비슷한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11엔 위로 상승했고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로 소폭 하락하면서 100엔당 1004원 정도에 형성되고 있다.

시가 1112

고가 1116.9

저가 1109.9

종가 1116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82억22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5억3400만 달러


매매기준율

7월11일자

1113.8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326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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