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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4 (달러/원 마감) 미중 무역전쟁 결전의 날 앞두고 사흘만에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05 17:28:23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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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조치가 임박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다시 상승 압력을 받았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4.1원 오른 1118.6원에 마감됐다. 지난 이틀간 상승 압력이 잦아들면서 하락한 뒤 사흘만에 다시 올랐다.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6일부터 관세를 부과한다는 선전포고를 한 가운데 이에 맞서 중국쪽에서도 대응이 예상되는 등 운명의 날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금융시장은 다시 긴장하고 있다.


국내외 금융시장이 일제히 관련 이슈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와 위안화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이날 다른 아시아 증시와 통화들도 대체로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비 소폭의 상승세로 이날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중 상승폭을 늘려 1120원 위로 오르기도 했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전세계가 미중간 무역전쟁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달러/원 시장은 오늘도 철저하게 달러/위안 환율을 따라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날 달러/위안 환율은 장 중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이전과 같은 급등 양상은 아니었다. 어제 서울장 마감 이후 6.62위안대에서 거래됐던 달러/위안 역외환율(CNH)은 현재 6.64위안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현재 달러/원은 자체적인 방향성은 없는 상태다. 달러/위안이 6일 이후 어떻게 움직일지에 달렸다"고 말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이날 오후 유로/달러 환율이 갑자기 오르면서 1.17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은 110.60엔 수준으로 어제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는 0.35%가 하락했다.

시가 1116

고가 1120.7

저가 1115.2

종가 1118.6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8억85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5억8400만 달러


매매기준율

7월6일

1118.4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953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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