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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1 (달러/원 마감) 증시 회복에 급락한 뒤 소폭 반등..7.50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2 18:14:21
조회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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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2일 글로벌 증시의 회복세 영향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환율은 지난주말 종가 대비로 7.50원 낮은 1084.60원에 최종 거래됐다.


글로벌 증시는 지난주말 뉴욕 증시의 장중 급반등을 계기로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다우지수가 1%대의 상승률로 마감된 가운데 이날 아시아 증시도 대체로 상승 기운을 이어받았다. 코스피지수는 0.9%가 올랐다.


중국 위안화 환율이 하락한 것도 달러/원 환율의 하락에 힘을 실어줬다. 중국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30 수준으로 하락해 있다.


하지만 이날 달러/원 환율은 급락세로 출발한 뒤 장 중반 이후로는 낙폭을 조금 줄이는 모습이었다.


국내외 증시가 호조를 보였지만 급락 출발에 따른 1080원대 초반 레벨의 저가 매수세 유입이 돋보였고 중국 위안화 환율이 6.30위안선에서 지지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시장참가자들은 전했다.


한 외국계 은행의 딜러는 "주식이 계속 좋았지만 환율을 1080원 아래로 밀고 내려갈 정도는 아니었다"면서 "전일 대비로 10원 넘게 하락하다 보니 저가 매수 심리가 발동된 것 같다"고 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개장가로 전일 대비 7.60원 낮은 1084.50원에 첫 거래된 뒤 개장 초반 1081.60원까지 저점을 낮추면서 전일 대비 낙폭이 10원을 넘기도 했다.


이후 환율은 낙폭을 줄여 오후 들어서는 개장가를 넘어 1085.20원까지 반등하기도 했고 결국 1084.60원에 최종 거래됐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 환율이 증시 회복세 영향에 하락하며 108.60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한 탓에 장 중 움직임은 활발하지 않았다.


엔/원 재정환율도 시장의 위험회피 분위기가 주춤해지면서 반락했다. 지난주 금요일 100엔당 1000원을 넘었던 엔/원 환율은 현재 997원 정도에 형성되고 있다.


한편, 지난주 금요일 순매도세를 재개했던 국내 증시의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늘 소폭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 1084.5

고가 1085.2

저가 1081.6

종가 1084.6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84억83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8억5000만 달러


매매기준율

2월13일

1083.4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807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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