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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12 (달러/원 마감) 주식ㆍ위안화 따라 장 중 널뛰다 소폭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08 17:21:23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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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장 중 오락가락하는 주변 변수들을 따라 등락을 반복하다가 전일비 소폭 상승한 채 마감됐다. 이로써 환율은 어제 닷새 만에 하락한 뒤 이날 하루 만에 다시 상승 전환됐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장 중 1085.30-1090.90원의 거래 범위를 형성한 뒤 전일 종가 대비 1.30원 높은 1087.90원에 최종 거래됐다.


밤사이 뉴욕 증시가 하락한 여파로 인해 상승 출발한 환율은 이후 장 중에는 국내 증시 및 중국 위안화 환율의 변덕스러운 모습을 따라 수시로 방향을 바꿨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1% 이상 올랐다가 오전 중 하락 반전됐다가 이내 상승 국면으로 올라서는 부침을 겪은 뒤 결국 0.46%의 상승률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3.8%나 급등하는 등 이날 국내 증시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게 마무리됐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중국 위안화 환율의 경우 장 중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하면서 급등했고 이에 달러/원 환율도 이날 고점인 1090.90원까지 올랐다. 이후 장 후반에는 달러/위안의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반락하는 계기가 됐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주식 움직임에서 알 수 있듯이 리스크 온/오프가 하루 종일 오락가락이었다"면서 "이를 따라 달러/원 환율도 춤을 췄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이어 "위안화 때문에 장 중에는 아시아 통화들이 대체로 약세로 가는 분위기였는데 1090원 근처에서는 물량에 따른 저항이 제법 있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어제 달러당 6.2530위안까지 급락했던 위안화 환율(CNY기준)은 이날 6.30위안대를 돌파해 6.34위안까지 급등했다가 현재는 6.33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유로화의 약세가 달러화의 전반적인 강세를 이끌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22달러대로 내려선 상태다.


시가 1090

고가 1090.9

저가 1085.3

종가 1087.9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83억85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6억3300만 달러


매매기준율

2월9일

1087.8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903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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