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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7 (국제금속)-금값 근 3주래 최저치..국채 수익률 상승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24 08:52:26
조회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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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국제금속)-금값 근 3주래 최저치..국채 수익률 상승 영향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23(현지시간) 금값이 근 3주 만의 최저치로

 하락했다

금 현물은 0.9% 하락한 온스당 1,788.5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1.3% 하락한

 온스당 1,783.8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2.8% 하락한 온스당 23.49달러에, 백금은 4.7% 하락한 온스당 964.42달러에,

 팔라듐은 4.5% 하락한 온스당 1,865.68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단단해지는 상ㆍ하단 저항력

달러/원 환율은 24일 보합권인 1190원 선에서 거래를 출발한 이후 제한적인 보폭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코로나 재확산과 주요국 간

긴축 속도 차별화 등에 달러 강세가 재점화되고, 이에 달러/원은 올해 고점 구간인

 1190원대로 올라왔다.

다만 이전과는 달리 환율의 일방적인 상승세가 진행되기보다는 상승압력이 조절된

채 속도가 조절되고 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경우 대응에 한층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 데다

네고 주체들도 마냥 지연 전략을 고수하기 어렵다. 또한 1200원대로 환율이 훌쩍

오르기에는 당국 변수를 배제할 수도 없다.

이에 최근 며칠 환율은 달러지수가 16개월 최고치로 급등했지만, 달러/원은 1190

근처에서 맴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달러지수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미국 국채 금리가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11월 유로존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호조 결과 유로가 지지받고 유가 상승에

상품통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 테이퍼링 가속화와 조기 금리 인상 우려에 달러가 지지력을

확보함에 따라 달러/원도 하락 시도가 막히겠지만, 이후에 나올 미국 10 PCE

물가지수와 11월 연준 통화정책 회의록 발표를 앞두고 이를 확인하자는 심리 아래

시장 보폭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장 초반 1190원 근처에서 달러/원의 상단 저항력이 확인된다면 더욱

 그렇다.

다만, 이번 주 들어 환율이 연일 1190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하면서 달러 공급 수급

주체들이 이 레벨에 점점 익숙해지는 가운데 좀 더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관망세로

돌아설 경우 환율이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 따라 일시적으로 상승폭을 키울 가능성은

있다.

환율이 아래쪽으로 잘 밀리지도 않겠지만, 그렇다고 상단을 무섭게 뚫고 올라가는

그런 움직임도 예상되지 않는다.

어제처럼 상ㆍ하단 저항력이 유지되는 장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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