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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8 (국제금속)-금값 하락..파월 유임 이후 달러 강세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23 08:34:15
조회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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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국제금속)-금값 하락..파월 유임 이후 달러 강세 영향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유임으로 테이퍼링이 예정대로 진행되리라는 전망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22(현지시간) 금값은 2% 이상 하락했다.

금 현물은 2.1% 하락한 온스당 1,805.30달러에 거래돼 지난 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 선물은 2.4% 하락한 온스당 1,806.3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1.9% 하락한 온스당 24.13달러, 백금은 1.9% 하락한 온스당 1,012.10달러,

팔라듐은 5% 하락한 온스당 1,958.76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파월 유임과 美 조기긴축 우려..상단 열릴까

달러/원 환율은 23 1190원대로 상승 출발한 뒤 글로벌 달러와 증시 움직임 따라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연임 결정이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

 상승, 그리고 기술주 하락을 끌어내는 등 간밤 뉴욕 금융시장은 출렁였다.

파월 연준 의장보다 브레이너드 이사가 더 도비시한 성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던

상황에서 파월 연준 의장이 유임된 데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연준의 핵심

 역할은 물가 상승이 엔데믹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금융시장은 조기 긴축 우려를 키웠다.

달러지수는 약 0.4% 상승해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고, 미국 국채 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급등했다.

이런 가운데 달러/원 역외거래에서 다시 1190원대로 상승했다.

이에 이날 환율은 어제처럼 1190원대 초반에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달러/원은 외국인 주도 반도체 주가 급등과 모처럼 환율이 1190원대로 오른

데 따른 네고의 적극적인 반응에 장 중 내내 뒷걸음질 쳤다.

문제는 오늘도 이같은 상단 저항이 강하게 형성될 지다.

간밤 기술주 약세 여파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고, 또한 1190원대에 대한 수급

 주체들의 반응이 어제처럼 인상적일 수 있을지 단언하기 힘들다.

만약 어제와 달리 달러/원 상단 저항이 헐겁게 느껴진다면 이날 달러/원은 1190원대

중반까지 추가 상승할 여지도 있다.

물론 이때부터는 당국 눈치 보기가 한층 심해질 수밖에 없겠지만 말이다.

장 중 글로벌 달러 강세 모멘텀 확대 여부와 국내외 증시 반응, 그리고 역내 수급 주체

 대응 따라 이날 달러/원 환율의 장 중 행보는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다시 변동성에 대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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