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시황정보
제 목 07:13 (국제금속)-금값 하락..연준 인사 매파적 발언에 달러 강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22 08:32:36
조회수 184
첨부파일

07:13 (국제금속)-금값 하락..연준 인사 매파적 발언에 달러 강세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테이퍼링 속도를 높이자고 촉구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여 19(현지시간) 금값이 하락했다.

금 현물은 0.6% 하락한 온스당 1,848.05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5% 하락한

 온스당 1,851.6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6% 하락한 온스당 24.63달러에, 백금은 1.8% 하락한 온스당 1,028.74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3.4% 하락한 온스당 2,060.24달러에 거래돼, 3주 만의 첫 주간 하락을

기록했다.

 

(달러/원 전망)-한 달 만에 1190원대..상단 저항 확인될까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위험 회피와 달러 강세 여파에 지난 10월 중순 이후 약 한 달

 만에 1190원대로 상승할 전망이다.

강달러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진 않았지만, 달러 방향과 삼성전자 배당 관련 역송금

수요를 반영해 1180원대 중반으로 올라선 달러/원은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1191

선으로 훌쩍 상승했다.

유럽에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오스트리아는 전면 재봉쇄 조치를

내렸고 독일은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제한을 전국적으로 강화했다.

이런 가운데 벨기에, 네델란드, 오스트리아 등에서는 당국의 방역조치 강화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한편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작다며

조기 긴축 가능성을 재차 일축했고, 이에 유로는 약세 압력을 대거 키웠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위험 회피와 유로 약세 압력이 맞물려 글로벌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상품 통화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지수는 16개월 만의 최고치로

올랐다.

국내 또한 '위드 코로나' 체제 시작 이후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3천명을

웃도는 점을 감안하면 원화는 이같은 대외 여건을 피해가기 어렵다.

또한, 지난 주말 일부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이 테이퍼링 가속화 논의 불씨를

지피면서 향후 연준 정책 긴축 가속화 우려가 스멀스멀 형성되는 등 이래저래 원화

약세 재료들이 불거졌다.

한편 1190원대는 일단 시장 참가자들이 레벨 부담을 크게 인식하는 구간이다.

오퍼 저항이 강하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당국 경계감은 짙게 형성될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대기 매물도 뒤따라 강하게 들어올 수도 있다.

다만 원화 환전을 기다리는 매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장 중 환율 고점 인식 형성이

우선이다.

결국, 아시아 시간대에서 달러 강세 확산 정도와 1190원대 상단 저항력이 이날 달러/

원의 추가 상승 시도에 있어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개장 전에는 이달 20일까지 수출입 잠정치가 발표될 예정이다.

 

 
목록
이전글 07:38 (국제금속)-금값 하락..파월 유임 이후 달...
다음글 07:49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주간 고용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