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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9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주간 고용지표 호조에 조기 금리 인상 전망 강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9 08:36:06
조회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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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9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주간 고용지표 호조에 조기 금리 인상 전망 강화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 소식에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된 영향에 18(현지시간) 금값이 하락했다.

금 현물은 0.4% 하락한 온스당 1,858.76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5% 하락한

 온스당 1,861.4달러에 마감했다.

백금은 0.8% 하락한 온스당 1,048.77달러에, 팔라듐은 2.7% 하락한 온스당 2,129.28

달러에, 은은 0.9% 하락한 온스당 24.82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굳혀지는 박스권 대응..위안화발 변동성은 경계

달러/원 환율은 19일 소폭 상승 출발한 뒤 최근의 수급 연동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잠시 주목받았던 강달러 모멘텀이 주춤해지고 개별 통화들이 산발적으로 움직이면서

원화의 방향성은 한층 더 흐릿해졌다.

그렇다 보니 1170원대는 저점 매수 구간, 1180원 중후반대는 고점 매도 구간으로

두고 기계적인 접근이 이뤄지는 등 좁은 박스권 거래가 굳어지고 있다.

국제 금융시장을 새롭게 장악할 만한 재료가 나오지 않는 한 연말까지 이같은 달러/

원의 좁은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 시장 참가자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10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달러 대기 자금은 풍부한 만큼 환율이

 앞서 하락하지는 않겠지만, 환율 반등 때마다 물량이 유입되는 패턴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잠시 진정됐지만,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긴축 속도에 대한 시장의 저울질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저점 매수 심리 또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처럼 큰 틀에서는 1170-1180원 중심의 박스권 전망이 유효하지만 연말로

갈수록 헐거워지는 호가 속에서 환율이 일시적으로 보폭을 키울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또한, 예상치 않은 수급 변수가 튀어나와 시장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

아울러 최근 원화가 한동안 차별화 흐름을 보였던 위안화와 다시 연동성을 키우고

있어, 위안화 발 변동성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가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현지시간) 내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 정상회담 이벤트에 잠시 반응했던 위안화와 원화가 이를 재료로 삼아 변동성을

 키울지 지켜볼 필요는 있다.

방향성에 대한 기대는 낮아졌지만, 장 중 변동성 리스크 확대 가능성은 대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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