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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4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소매판매 호조에 달러 강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7 09:00:05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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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4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소매판매 호조에 달러 강세

미국 10월 소매판매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값이 16

(현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장 초반 온스당 1,876.90달러로 6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반락해

전일 대비 0.6% 하락한 온스당 1,851.80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7% 하락한 온스당 1,854.1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9% 하락한 온스당 24.81달러에, 백금은 2.2% 하락한 온스당 1,063.50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팔라듐은 0.5% 상승한 온스당 2,163.93달러로 1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원 전망)-다시 1180원대 중반..달러ㆍ삼전 배당 수급 주목

달러/원 환율은 17 1180원대 중반으로 상승 출발한 이후 달러 강세 확산 여부와

역내 수급 이벤트 따라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역외거래에서는 글로벌 달러 따라 상승하지만, 역내에서는 수급

때문에 상단이 눌려 오름폭을 축소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오늘도 달러/원 시작은 상승이 예상된다.

간밤 달러/ NDF 1개월물은 1185원 선에 최종 호가됐다.

견조한 미국 10월 소매판매 지표 결과에 달러가 강세를 보인 탓이다.

10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7% 증가해 전망치 1.4%를 상회했고, 이어

달러지수는 1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간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긍정적 측면을 잠시 반영하기도 했던 역외

달러/위안은 회담 이전 수준인 6.39위안대로 복귀했다.

강달러 모멘텀을 반영해 이날 달러/원은 또다시 1180원대 중반 저항력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서도 나타났듯이 기업들의

환전 대기 매물이 쌓여 있고, 실제 환율이 반등할 때마다 기다리던 물량이 나와 달러/

원 상단은 눌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삼성전자 배당 지급일로 외국인 배당 몫이 약 1.34조원으로 추정돼,

이같은 수급 변수가 환율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건이다.

물론 관련 수급이 전날 일부 소화된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분산 처리 가능성도

 높은 만큼 이같은 수급 때문에 상승압력이 대거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는 크지 않다.

하지만, 아시아 시간대에서 글로벌 달러 추가 강세가 진행되면서 1180원대 중후반

저항력이 무너진다면 수급 이벤트에 기대 환율이 상승 변동성을 확대할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

연말 환율이 일방향 거래를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은 크지 않지만 얇은 호가 속에서

변동성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다.

글로벌 달러 행보와 역내 수급 동향을 좇으며 환율은 때때로 거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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