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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0 (국제금속)-금값 5개월래 최고치..인플레이션 우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6 08:36:51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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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 (국제금속)-금값 5개월래 최고치..인플레이션 우려

달러지수와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계속되면서 금값이

15(현지시간) 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현물은 0.1% 오른 온스당 1,866.03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1% 하락한 온스당1,866.6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8% 하락한 온스당 25.09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백금은 0.6% 상승한 1,088.51달러에, 팔라듐은 2.5% 상승한 온스당2,161.07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1180원대 중반 저항 반복되나..-중 정상회담 예정

달러/원 환율은 16일 글로벌 달러 강세 여파에 1180원대로 상승 출발한 뒤 아시아 시장 달러 가치

동향에 주로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가 급등하면서 역외거래에서 달러/ NDF 1개월물은 1184원 선에

최종 호가돼 전날 종가 대비 5원가량 올랐다

통화 긴축 기조에서도 미국의 차별화가 부각된 데다 미국 기업들의 채권 발행이 확대된 영향 등에

미국 채권금리는 상승했고,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달러지수는 16개월 만의 최고치로 전진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5(현지시간) 지금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통화정책을 긴축하면 유로존의 회복세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뉴욕 연방은행 제조업지수가 30.9로 올라 전망치인 21.2를 훌쩍 뛰어넘는 등 미국 경제

성장 기대도 달러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확산 여부가 장 중 원화 행보에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 초반 1180원대 중반 부근 저항력 테스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달러/원 환율이 상승 시도에 나설 때마다 번번이 1180원대 중후반 저항에 막혔던 터라 오늘도

이같은 시험을 통해 환율 후속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원화의 방향성 거래 시도가 이전보다 줄어든 가운데 글로벌 달러보다 수급 민감도가

한층 커진 점을 감안하면 장 중 환율 상승 보폭이 일방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작다

연말로 갈수록 달러 공급을 미뤘던 이월 네고가 환율 반등 때마다 틈틈이 나올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한편, 오전에는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첫 정상회담이 화상으로 열린다.

구체적인 결과물이 도출될 가능성은 작게 점쳐지지만, 결과에 따른 시장 반응은 열어둘 필요가 있다

글로벌 달러와 함께 위안화 반응도 살펴봐야 할 듯하다

간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2.86포인트(0.04%) 하락한36,087.45, S&P500지수는 0.05포인트

하락한 4,682.80, 나스닥종합지수는 7.11포인트(0.04%) 하락한15,853.85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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