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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4 (국제금속)-금값 5개월래 최고..美 10월 CPI 급등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1 08:40:15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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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국제금속)-금값 5개월래 최고.. 10 CPI 급등 영향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10(현지시간) 금값이

장중 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현물은 장 초반 온스당 1,868.20달러로 61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상승폭을 줄여 전일 대비 0.7% 상승한 온스당 1,843.31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1% 상승한 온스당 1,848.3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1.3% 오른 온스당 24.59달러, 백금은 0.7% 오른 온스당 1,066.05달러, 팔라듐은 

0.4% 오른 2,028.44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튀어오른 달러와 레벨 부담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 확산 우려에 11일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 중반으로 상승

출발한 뒤 국내외 증시와 글로벌 달러 흐름 따라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31년 만의 최고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서 발표된 미국 10월 생산자물가와 중국 물가지표 결과를 통해 미국 10 CPI

급등은 어느정도 예견됐지만, 결과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의 반응은 컸다.

10 CPI 9 0.4% 상승한데 이어 0.9%가 올랐고, 전년동월비로는 6.2%가 급등해

전망치 5.8%를 상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9 0.2%에서 10 0.6%

상승폭을 확대했고, 전월비로도 4.6% 급등해 이 또한 31년 만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가 1%대 급락하는 등 뉴욕 주요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했고, 미국

국채금리는 급등했다.

이에 달러지수는 전일비 1% 큰 폭 상승해 15개월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6원선으로 올라 전날 종가 대비 약 4원 상승했다.

물가상승 압력 확대와 장기화 가능성이 새로운 재료는 아닐지라도 그 강도에 대한

부담을 떨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위드코로나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글로벌 공급망 해소 조짐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지만 이에 따른 불확실성을 당분간 안고 가야 하는 상황인 만큼 투자심리가 당장

크게 회복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180원대 중반으로 갭 업 출발할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개장가 근처에서 시장

저항을 우선 확인한 이후 후속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아시아 시간대에서 미국 국채 금리나 글로벌 달러 움직임이 격해진다면 어쩔 수

없지만, 간밤의 시장 분위기만으로 달러/원 환율이 1190원대로 단숨에 오르기는

시장참가자들이 느끼는 레벨 부담은 크다.

역내외 시장참가자들의 롱 바이어스된 심리 속에서 때때로 환율이 위로 튈 수는

있겠지만, 수급 도움 없이 1190원대로의 무난한 안착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다.

이에 이날 장중 수급 무게중심은 더욱 중요해졌다.

달러/원 상단에서 대기하고 있는 매물에 대한 시장 인식이 오늘 직접 확인될 경우

환율의 박스권 인식은 다시 굳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국내 증시의 과격한 조정이나, 외인들의 대규모 이탈이 목격된다면

달러/원을 둘러싼 분위기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이래저래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야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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