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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8(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1-10 08:40:40
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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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 영향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에 금값이 9(현지시간) 9월 초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금 현물은 장중 93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831.10달러를 기록한 뒤 장 후반

상승폭을 줄여 전일 대비 0.3% 상승한 온스당 1,828.74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2% 상승한 온스당 1,830.8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8% 하락한 온스당 24.25달러에, 백금은 0.1% 하락한 온스당 1,054.64달러에,

팔라듐은 2.4% 하락한 온스당 2,021.35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약달러에도 반전 없는 수급

 달러/원 환율은 10일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이후 제한된 레인지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 가속 우려가 다소 잦아들면서 위험자산과 통화들은 지지력을

확보했고, 특히 달러 강세 압력이 한풀 꺾였다.

이에 달러/원 환율은 상단 저항력을 높이며 일주일 만에 1170원대로 복귀했다.

간밤 달러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다만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만한 새로운 수급 여건이 마련되지 않는 가운데 환율

하락 때마다 저점 결제 수요가 견고하게 하단을 지지하고 있어 달러/원의 추가 하락

 시도는 잘 먹히지 않는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외면 속에 국내 증시의 상대적 부진이 뚜렷해진 점은 원화

강세의 큰 걸림돌이다.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던 뉴욕 주요 주가지수가 간밤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고,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있어 이날 장중 원화 발걸음은 무거울

수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6%로 전달의 0.5%

보다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로이터 사전 조사에서 10월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0.4%로 전달 0.2%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됐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경계가 이전보다는 낮아졌다 할지라도 지표 결과에

대한 확인심리는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주 화상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될 정상회담으로 시장이 이를 긍정적으로

반영할 지 주목된다.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38위안선으로 소폭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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