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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2 (국제금속)-금값 보합..달러ㆍ美 국채 수익률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28 08:32:39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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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국제금속)-금값 보합..달러ㆍ美 국채 수익률 상승

투자자들이 향후 테이퍼링 일정에 대한 추가 단서를 기다리는 가운데 금값이 27

(현지시간) 변동성 거래 끝에 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 수익률과 달러지수가 상승하면서 금값 상승은 제한됐다.

뉴욕장 후반 금 현물은 온스당 1,752.19달러로 보합세를 나타냈고, 금 선물은 온스당 

1,752달러로 역시 전일 대비 보합 마감했다.

은은 1.1% 상승한 온스당 22.66달러를 기록한 반면, 백금은 0.2% 하락한 온스당 

979.82달러에, 팔라듐은 0.1% 하락한 온스당 1,97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확인되지 않은 단기 고점

달러/원 환율은 28일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중국발 리스크 오프 등을

반영하며 1180원대 안착 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국내외 시장 여건이 이래저래 달러/원 상승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를 넘나들다 1179원선에서

최종호가됐다.

전날 환율은 수급이 오퍼 우위로 형성되면서 장중 뒷걸음질쳤지만, 간밤 국제

금융시장 상황은 다시 달러/원 상승 우호적으로 형성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이에 달러는

강세를, 기술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1.516%까지 올라 629일 이후 최고치로 오르기도

했다.

미국 의회 부채한도 협상과 헝다 사태 불확실성에 더해 중국 전력난 등에 따른 중국

경제 둔화 우려는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또한 북한 리스크도 부담이다. 합참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달러/원 추가 상승을 부추기는 국내외 재료들에 시장심리는 롱 바이어스되며 1180

원대 안착 시도에 나설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결국 관건은 분기말 수급이다.

수급 저항이 확인될 경우 환율 상승탄력은 당국 경계감과 맞물리며 둔화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환율은 상승 탄성을 키울 수 있다.

물론 북한 재료가 불거졌을 때 당국의 시장 모니터링 수위가 한층 짙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환율 상승 변동성 확대는 제한될 수 있다.

지난 추석연휴 기간 역외거래에서 환율은 1190원대까지 보폭을 넓힌 바 있다.

이 레벨까지 환율이 단번에 속등하기는 어렵겠지만, 점점 더 가시권으로 들어오고

있다.

분기말로 갈수록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장중 국내외 증시와 글로벌 달러 움직임 그리고 수급 동향을 살피며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 안착 가능성을 저울질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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