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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9 (국제금속)-금값, 헝다 우려로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27 08:34:59
조회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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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국제금속)-금값, 헝다 우려로 상승

중국 헝다(恒大ㆍ에버그란데)그룹 사태로 리스크 심리가 후퇴하면서 금값이 24

(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후반 금 현물은 0.4% 상승한 온스당 1,750달러에 거래됐지만, 주간으로는 3

연속 하락했다.

금 선물은 0.1% 상승한 온스당 1,751.7달러에 마감했다.

팔라듐은 0.9% 하락한 온스당 1,965.54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는 3주 연속

하락했다. 백금은 이날 1.2% 하락한 온스당 976.85달러에 거래됐지만, 주간으로는 

3주 만에 상승했다.

은은 0.6% 하락한 온스당 22.35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위험회피ㆍ강달러ㆍ美 금리상승..1180원대 안착하나

달러/원 환율은 27 1180원 선으로 상승 출발한 후 글로벌 위험 회피 강도와 달러

움직임 등을 살피며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ㆍ에버그란데)그룹 사태 불확실성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위험 회피 성향이 짙어졌고 글로벌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45%대로 올라 지난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 연준 회의에서 '' 테이퍼링을 실시할 것을 밝힌 이후 연준 인사들의 11

 테이퍼링 실시에 대한 발언이 이어졌다.

물론 11월 테이퍼링 개시 가능성을 그간 국제 금융시장이 충분히 선반영했지만,

이같은 재료를 언제든지 재활용하려 할 수 있다.

헝다 그룹 리스크가 시스템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작게 점쳐지고 중국 금리나 환율

 등을 감안하면 헝다 재료의 파급력이 무질서하기보다는 중국 정부의 통제가 가능할

 것이라는 진단이 설득력을 가진다.

하지만, 홍콩 증시나 역외 위안화가 때때로 변동성을 키우고, 이에 투자심리가

흔들리다 보니 원화 또한 덩달아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 역외 거래에서 1180원 선으로 다시 올라온 달러/원 환율은 연고점

 부근에서 상승 탄력을 저울질할 전망이다.

타이트한 수급 여건하에서 대외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박스권 상단이 뚫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대외 리스크 요인들이 어떻게 전개될지가 최대 관건이지만, 강달러와 미국 국채금리

 동반 상승 흐름 속에서 국내외 주식시장마저 흔들린다면 달러/원 환율은 1200원을

 가시권에 두고 추가 상승을 저울질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분기말 수급 변수가 커질 수 있겠지만, 일방적인 달러 공급을 기대하는 분위기는

이전보다 많이 희석됐다.

헝다 관련 뉴스 헤드라인 따라 장중 보폭을 키울 수 있고, 외국인 주식자금을 비롯한

 그때그때 수급 상황 따라 환율은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변동성에 유연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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