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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8 (국제금속)-국채 수익률 상승에 금값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24 08:45:11
조회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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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국제금속)-국채 수익률 상승에 금값 하락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과 리스크 자산 랠리 속에 금값은 23(현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0.9% 하락한 온스당 1,751.56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1.6% 하락한

온스당 1,749.80달러에 마감했다.

팔라듐과 백금은 2거래일 연속 상승 후 이날 반락했다.

팔라듐은 1.5% 하락한 온스당 1,992.98달러, 백금은 0.1% 하락한 온스당 996.30

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은도 온스당 22.62달러로 0.2% 내렸다.

 

(달러/원 전망)-높아지는 박스권과 방향성에 대한 고민

/원 환율은 24일 보합권 출발한 뒤 글로벌 위험 선호 지속 여부와 수급 여건을 살피며

등락할 전망이다.

중국 헝다(恒大ㆍ에버그란데)그룹 디폴트 우려에 흔들렸던 국제 금융시장 분위기는

다소 진정되는 모양새다. 미봉책이긴 하지만 채권 만기에 대한 채무 불이행 우려가

잦아든 가운데 중국 정부의 개입도 관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헝다 사태는 시장이 당분간 안고 가야 할 리스크로 간주되지만, 이 재료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지속적으로 강타할 파급력을 유지할지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달러/원 환율은 연고점을 새로 썼다.

물론 장 중 반락해 추석 연휴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지만, 결과적으로 달러/원 박스권

상단은 또 한차례 높아졌다.

이전처럼 달러 공급 우위 수급 여건이 마련되지 않다 보니, 대외 리스크 요인이

불거졌을 때 달러/원 상승 반응폭은 한층 커졌다.

달러/원 하단은 계속 올라오고, 상단 저항은 일시적으로 뚫리는 패턴이 반복되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어느덧 1년 만의 최고치로 올라와 있다.

현재 환율 레벨을 두고 국내 경제에 대한 리스크 지표로 인식할 필요는 없지만, 향후

 환율 방향에 대한 고민은 뒤따르는 시점이다.

간밤 달러는 위험 선호 현상에 힘입어 약세를 보였고, 주요 상품들은 강세를 보였다.  

다만 미국 국채 수익률은 급등했다. 뉴욕 장 한때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4336%까지 상승해 7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와 미국 국채 금리가 엇갈린 흐름을 보인 만큼 이날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시간대 시장 반응을 살피며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헝다 사태에 대한 관심 역시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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