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시황정보
제 목 08:23 (국제금속)-금값, 연준 발표 후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23 08:34:53
조회수 287
첨부파일

08:23 (국제금속)-금값, 연준 발표 후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금값이 22(현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0.4% 하락한 온스당 1,767.38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03% 상승한

온스당 1,778.80달러에 마감했다.

중국 헝다(恒大ㆍ에버그란데)그룹 위기가 완화되면서 팔라듐, 백금 등 자동차 촉매제

가격은 급등했다.

팔라듐은 5.9% 상승한 온스당 2,017.94달러에 거래되며 작년 5월 이후 일일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백금은 4.4% 상승해 온스당 995.27달러에 거래됐다.

은은 온스당 22.67달러로 0.9% 올랐다.

 

(달러/원 전망)-연휴 기간 급등했던 환율..급한 불 꺼졌나

추석 연휴 시기 상승압력을 대폭 키웠던 달러/원 환율은 1180원대로 갭 업 출발할

전망이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182원 선에서 최종 호가돼 직전 거래일 현물

종가 대비 약 7원 올랐다. 이번 주초 중국 헝다(恒大ㆍ에버그란데)그룹의 디폴트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경계감에 달러/ 1개월물 

NDF 호가는 1190원대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후 중국 헝다그룹이 23일 도래하는 채권 이자를 일부 지급하기로 하고 연준 이벤트

 불확실성도 덜어내면서 환율은 1180원대 초반으로 내려섰다.

그렇다 하더라도 1180원대로 급등 출발할 것으로 보이는 달러/원 환율은 지난 8 20

일 기록한 전 고점인 1181.1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의

 박스권 상향 조정 작업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9월 연준 정책회의 결과는 다소 호키시하게 읽혔다. 연준은 정책금리 목표를 현재

 0~0.25%로 동결하면서 경제 상황 진전이 예상대로 계속된다면 곧 테이퍼링이

 시작되는 게 적절해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금리 점도표 상 정책금리 인상 횟수가

 2022년 한 차례, 2023년 세 차례로 당초 2022년 동결, 2023년 두 차례보다 상향

 조정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9월 고용지표가 양호하다면 개인적으로 상당한 추가 진전이

 거의 달성됐다고 본다면서 테이퍼링을 내년 중반경 종료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 회의 결과를 매파적으로 해석할 대목은 꽤 있었지만, 시장 예측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가 아래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고, 달러지수는 소폭 올랐다.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헝다그룹 사태에 관해 중국 내에 국한된 문제라고 진단했다.

일단 헝다그룹이 개별 협상을 통해 23일로 예정된 이자 지급이 해결됐다고 밝혀 이에

따른 우려는 잠시 완화됐지만, 같은 날 역외 달러 채권 이자 지급과 향후 도래할 이자

 지급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연준 회의 결과에 대한 뉴욕 금융시장의 첫 반응인 안도 랠리가 아시아 시간대에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인 가운데 그러기 위해서는 헝다그룹 관련 불안감

 해소가 뒤따라야 하겠다.

아울러 달러/ 1180원대 갭 업에 따른 수급 반응도 변수다.

매 레벨마다 적극적이었던 달러 수요가 여전히 뒷받침될지 그렇지 않으면 환율

급등에 대기 네고가 상당 부분 나올지 여부도 이날 환율 행보의 핵심 변수다.

한편 이날 개장 전에는 이달 20일 기준 수출입 잠정치가 발표된다.

 

 
목록
이전글 07:38 (국제금속)-국채 수익률 상승에 금값 하락
다음글 07:34 (국제금속)-금값, 달러 강세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