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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4 (국제금속)-금값, 달러 강세로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7 08:40:56
조회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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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4 (국제금속)-금값, 달러 강세로 하락

미국 8월 소매판매 호조로 달러지수가 상승하고 연방준비제도가 테이퍼링을 서두를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금값이 16(현지시간) 2% 넘게 하락했고, 은값도 4%

 이상 급락했다

금 현물은 장중 1개월여 만의 최저치인 온스당 1,744.30달러를 기록한 뒤 장 후반

전일 대비 2.1% 하락한 온스당 1,755.75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2.1% 하락한 온스당 1,756.7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은도 4.3% 하락해 온스당 22.79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1.7% 하락한 온스당 930.52달러에 거래됐지만, 팔라듐은 1.5% 상승한 온스당 

2,032.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원 전망)-연휴 앞 어김없이 커진 변동성..中 리스크ㆍ수급 관건

달러/원 환율은 17일 강달러와 위험 회피 성향 강화에 1170원대 중반으로 상승

출발한 뒤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어김없이 시장 긴장감이 고조됐다.

간밤 뉴욕 역외 선물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76원 선까지 훌쩍 올라 전날 종가

대비 약 4원 상승했다.

8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비 0.7% 상승해 0.8% 감소를 예상한 로이터 조사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달러지수는 0.5% 상승했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약 3bp 올랐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였다.

최근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일관된 시그널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다음 주에 있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정책회의에 앞서 소매판매가 서프라이즈를 준 점은 이벤트

 리스크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헝다(恒大ㆍ에버그란데)그룹의 채무 불이행 리스크도 부담으로

작용 중이다.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간 관망 심리가

컸지만, 중국 경제 둔화와 금융시장 불안 등에 아시아 시장 전반이 위험 회피 성향에

 휩싸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졌다.

전날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꽤 나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역외 달러 매수세가

 이를 다 받아내며 결국 환율은 1170원대로 반등 마감했다.

이에 대해 중국발 리스크 오프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간밤 강달러 모멘텀 확산에 역외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이 1170원대 중반으로 추가

상승함에 따라 이날 환율은 상승 변동성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레벨 상 시장 참가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네고 물량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다.

하지만, 중국 증시와 위안화 변동성 확대 리스크가 상존하는 데다 상황에 따라 달러

 매수 심리가 얼마든지 확산될 수도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커스터디 은행들이 역송금 수요를 적극 처리할 수도 있어 수급

 경계감도 적지 않다.

어김없이 긴 연휴를 앞두고 시장 긴장감은 커졌다.

변동성 리스크에 대비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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