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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9(국제금속)-달러 약세에 금값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0 08:38:06
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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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국제금속)-달러 약세에 금값 상승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값이 9(현지시간)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로 연방준비제도가 조기에 테이퍼링을

실시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돼 상승폭은 제한됐다.

금 현물은 0.5% 상승한 온스당 1,797.4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4% 상승한

온스당 1,80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6% 상승한 온스당 24.09달러에 거래된 반면, 백금은 온스당 978.93달러로 

0.1% 하락했다.

팔라듐은 장중 4.8% 하락한 온스당 2,143.69달러로 1년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낙폭을 줄이며 장 후반에는 전일 대비 3.2% 하락한 온스당 2,180.27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中 규제와 오버랩되는 韓, 높아지는 수급 긴장감 

서울, 910 (로이터) 박예나 기자 - 달러/원 환율은 10일 강보합권인 1170

원선에서 거래를 출발한 뒤 국내 증시 동향에 주로 초점을 맞추며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매와 이에 따른 역송금 수요에 달러/원 환율은

급등했다.

 역내 달러 수급이 타이트하게 유지되던 상황에서 주식 역송금 수요가 수급 균형점을

 제대로 무너뜨렸기 때문이다.

이후 환율이 기존 박스권으로 복귀했는데 이는 외국인발 대규모 주식 매도세가

 진정된 이후부터였다.

이 과정에서 위험선호와 달러 약세 모멘텀에 편승해 환율은 이전 박스권인 1140

원대로의 완전한 복귀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단단한 달러 수요에 수급 긴장감을 다시 인식한 시장참가자들은 1150원대 중반에서

 단기 저점 인식을 다졌다.

이런 가운데 대외 여건이 다시 환율 상승 우호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압박하면서 국내외 증시는 머뭇거리기

시작했다.

 여기에 최근 중국 정부의 연이은 자국 산업 규제에 이어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규제 이슈까지 불거짐에 따라 외인들이 국내 주식을 던지기 시작했다.

중국발 규제 이슈에 예민해져 있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규제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해석이 곁들여졌다.

증시 불안과 원화 약세 악순환 고리가 재작동하는 조짐 속에서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들이 팔자세를 보인 사흘 동안 달러/원은 어김없이 상승해 

1170원대로 진입했다.

간밤 글로벌 달러는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유로 강세 여파에 약세를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 9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다음 분기부터

판데믹 긴급매입프로그램 채권 매입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달러 모멘텀이 주춤해졌다지만 달러/원은 이보다 외인 주식 매매 동향 따라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환율이 1170원대로 오르자 중공업 등 대기 매물이 소화됐지만, 장중 달러

 매수세는 두터웠다. 네고 공백 상황이 전개된다면 외인 주식 매매 행보에 따라

환율이 언제든지 상승시도에 나설 수 있다고 보이는 이유다.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흥국 시장에 대한 메리트가 축소된 가운데 중국과 함께 맞물린

 규제 이슈로 한국 증시로의 외인 귀환을 기대하긴 당분간 어려워졌다.

외인 주식 매도발 원화 약세 긴장감이 다시 확대될지 경계감이 높아지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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