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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1 (국제금속)-달러 강세에 금값 큰 폭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8 08:37:51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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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국제금속)-달러 강세에 금값 큰 폭 하락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금값이 7(현지시간) 1.5% 넘게 하락하며 

1개월 만의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금 현물은 1.6% 하락한 온스당 1,794.57달러에 거래됐고, 89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금 선물은 1.9% 하락한 온스당 1,798.5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1.4% 하락한 온스당 24.32달러에, 백금은 2.2% 하락한 온스당 996.48달러에,

 팔라듐은 1.5% 하락한 온스당 2,373.68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美 금리 상승과 강달러..1160원대 수급 반응

달러/원 환율은 8일 글로벌 위험회피 성향,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영향

등에 1160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9월 들어 환율이 하향 안정되며 1150원대로 밀렸지만, 추가 하락 시도는 녹록지

않았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았고, 역내 수급상으로는

 단단한 달러 매수세가 수시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환율 급등을 촉발했던 외인 주식 역송금은 잦아들었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장 심리와 수급을 돌려세울 만큼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투자는 뒷받침되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1150원대 중반에서 하방 경직성이 강화됐고, 시장 참가자들도

이 레벨에서는 소극적으로 대응하며 환율 하단을 낮추는 데 크게 힘을 쏟지 않았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해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반면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다만 시선을 끄는 부분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다. 8월 고용 부진 충격에 약달러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동반 진행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이같은 현상에 물음표를

 달며 여러 해석을 내놓았다.

8월 미국의 평균임금이 예상보다 큰 폭 상승한 데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자극됐다는 평가가 우세했고, 간밤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른 데는 유럽중앙은행 회의를

 앞두고 유럽 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이 붙었다.

달러는 위험선호 심리와 함께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강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흔들리는 투자심리, 미국 국채 금리 및 달러 가치 상승 여건만을 본다면 이날 달러/

 환율은 상승 변동성에 노출될 여지가 크다.

환율은 간밤 역외 시세를 반영해 1160원대로 올라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레벨에서 수급 반응도 주목된다.

환율 반등에 따른 대기 매물이 확인될지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도 견고한 매수세가

유입될지에 따라 박스권의 범위가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 움직임과 외인 주식 매매 동향 등을 주로 살피며 때때로

 변동성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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