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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2 (국제금속)-금값 보합..달러 강세에 안전자산 수요 제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1 08:36:38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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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국제금속)-금값 보합..달러 강세에 안전자산 수요 제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영향이 상쇄돼 20(현지시간) 금값이 보합세를 보였다.

금 현물은 온스당 1,811.51달러로 보합세를 보였고, 금 선물은 0.1% 상승한 온스당 

1,811.40달러에 마감했다.

백금은 0.4% 하락한 온스당 1,070.46달러에, 팔라듐은 1.9% 상승한 온스당 2,645.30

달러에 거래됐다.

은은 온스당 24.96달러로 1% 하락했다.

 

(달러/원 전망)-델타 변이와 강달러..'밀리면 사자

달러/원 환율은 21일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소폭 하락 출발한 이후 제한적인 등락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간밤 뉴욕 주요 주가지수가 저가 매수 덕에 일제히 상승하는 등 일방적인 위험회피

심리는 다소 걷혔다.

이에 이날 달러/원은 1140원대 후반으로 소폭 되밀려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리스크 온-오프 장세가 반복되고

원화도 예외 없이 이같은 모멘텀 강도 따라 움직이고 있다.

델타 변이가 맹위를 떨칠수록 백신 접종률에 따른 차별화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 자산과 원화의 상대적 부진 가능성은 크다.

오늘 발표될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1800명 안팎으로 급증해 역대 최다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간밤 글로벌 달러는 최근의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달러지수는 한때 93선으로

오르기도 했다.

이에 달러/원은 '밀리면 사자'는 저점 매수세 속에서 하방 경직적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물론 1150원대에서 역내외 시장 참가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는 아직 관측되고 있지

 않다.

역내에 쌓인 달러 매물에 대한 경계도 큰 데다 실제 대기 매물이 나오면서 달러/원의

상단 저항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코로나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는 한 환율이 언제든지 상승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면서 달러 매수 심리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최근 글로벌 달러가 강세압력을 유지하면서 이같은 시각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시간대에서 증시 회복 정도, 글로벌 달러 움직임 등을 주로

 살피면서 1150원 근처에서 제한적으로 등락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개장 전에는 관세청이 이달 20일 기준 수출입 현황을 발표한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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