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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6 (국제금속)-금값, 도비시한 파월 발언에 1개월래 최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6 09:04:30
조회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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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국제금속)-금값, 도비시한 파월 발언에 1개월래 최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도비시한 발언과 더딘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로 

15(현지시간) 금값이 상승했다.

금 현물은 장 초반 1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전일 대비 0.1% 상승한

온스당 1,829.16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3% 상승한 온스당 1,830.0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1% 상승한 온스당 26.27달러, 팔라듐은 3.6% 하락한 온스당 2,726.9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백금은 장중 1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전일 대비 0.6% 상승한 온스당 

1,135.95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원 전망)-힘 빠진 상승동력, 다시 수급 장세

달러/원 환율은 16일 글로벌 달러 움직임과 역내 수급 동향을 살피며 제한적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소화하면서 달러/원에 대한 단기 고점 인식이

 어느 정도 형성됐다.

국내 코로나 재확산에도 한국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고 물가는 예상 경로를 상회할

것이라는 점, 이에 더해 금융불균형 누적 위험 등을 특히 강조하면서 한은은 금리

 인상 신호를 강하게 밝혔다.

달러/원 환율이 금통위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어제는 환율

 하락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1150원을 언제라도 다시 공략할 것 같았던 환시 분위기가 급변하며 1150

원대를 단기 고점으로 인식하려는 조짐이 생겼다.

금통위 재료도 재료지만 1150원 근처에서 네고 저항도 강했다.

그렇다 보니 국제 금융시장에서 강달러가 맹위를 떨치지 않는 한 환율이 1150원대를

 단숨에 공략하기는 힘들어졌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은 전날 종가 부근인 1142원선에서 최종호가됐다.

이같은 시세를 반영해 1140원대 초반에서 개장할 환율은 장중 글로벌 달러와 역내

수급 동향 따라 제한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1150원대로 눈높이가 높아진 수출업체들의 대응 호흡은 늦어질 수 있는 반면 저점

결제수요 때문에 환율의 장중 보폭이 좁아질 가능성은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경기 부양책 유지 입장이 재확인됐지만,

 미국 물가상승 및 경기 고점 논란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뉴욕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받았고, 달러지수는 상승했다.

최근 글로벌 달러가 지지력을 확보한 데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이 불명확한 점을 고려하면 당장 달러/원 박스권 하단이 크게 하향

조정되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또한 국내 코로나 확산세도 여전히 큰 부담이다.

이날 장중에는 일본은행 통화정책 회의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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