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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9 (국제금속)-금값 상승..파월 의장 "경제 지원 유지할 것"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5 08:38:11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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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9 (국제금속)-금값 상승..파월 의장 "경제 지원 유지할 것"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인플레이션 지표 상승에도 계속 경제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하면서 금값이 14(현지시간) 상승했다.

금 현물은 약 1% 상승한 온스당 1,824.75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8% 오른

 온스당 1,825달러에 마감했다.

팔라듐은 0.2% 상승한 온스당 2,833.50달러에, 백금은 2.3% 상승한 온스당 1,130.01

달러에, 은은 0.8% 상승한 온스당 26.18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파월 발언에 원위치..금통위ㆍ中 지표ㆍ코로나 등 변수 산적

달러/원 환율은 15일 달러 약세 전환을 반영해 하락 출발한 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중국 핵심 경제지표 발표 등 굵직한 이벤트 결과에 따라 등락할

전망이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6월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에 반응했던 상승분을

모두 토해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14(현지시간) 의회 하원 청문회에서

 현재 물가 상승은 경제활동 재개와 관련이 있으며 일시적이라고 확신한다면서 미국

 경제가 판데믹으로부터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지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비 약 10년 반 만의 최대폭을

 기록했지만, 국제 금융시장은 파월 연준 발언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

달러지수는 약 0.4% 하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3%대로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6월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이전 수준인 1145원선으로 내려 이날

 개장가는 이 부근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늘 장 중에는 챙겨봐야 할 재료들이 많다.

우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만장일치 여부와

 최근 코로나 확산에 따른 한은 정책 스탠스 변화 여부 등을 주목할 전망이다.

그간 금통위 재료가 환율을 움직이는 직접적인 재료는 아니었지만, 최근 한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을 반영해 온 만큼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환율이 변동성을 키울

 여지는 있다.

한은에 앞서 14(현지시간) 열린 캐나다 중앙은행(BOC) 정례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로 유지하는 한편 주간 국채 매입 규모를 30억캐나다달러에서 

20억캐나다달러로 축소했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에는 중국 핵심 경제지표가 나온다. 6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를

비롯해 2분기 GDP가 발표될 예정이다.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2분기 중국 경제는 전년비 8.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중국 경제 성장 모멘텀 둔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결과에 따라 위안화 반응이

 원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추이도 관심이다.

달러/원 환율은 강한 상단 저항 속에서 1150원대에 안착하지 못했다.

1150원대 단기 고점 인식이 조금씩 형성되는 듯하지만, 아직 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의

 추가 상승 여력을 닫아두진 않았다.

이날 환율은 장중 굵직한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달러/원 상ㆍ하단을 가늠해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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