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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7 (국제금속)-금값, 소폭 하락..3주래 최고치 부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09 10:57:21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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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국제금속)-금값, 소폭 하락..3주래 최고치 부근

금값이 8(현지시간) 소폭 하락했지만 달러지수 하락과 미국 경제 회복 모멘텀 둔화

우려에 3주 만의 최고치 부근을 유지했다.

뉴욕장 후반 금 현물은 전일 대비 0.2% 하락한 온스당 1,799.18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1% 하락한 1,800.20달러에 마감했다.

백금은 0.8% 하락한 온스당 1,076.71달러, 팔라듐은 1.6% 하락한 온스당 2,806.95

달러, 은은 0.8% 하락한 온스당 25.92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바빠진 역외, 느슨해진 네고

달러/원 환율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1150원대 진입을 타진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위험회피 심리가 시장을 주도했다.

주요 3대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하고,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8거래일 연속 밀렸고, 장중 한때 2월 이후 최저치인 1.25%

까지 급락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안전통화로 여겨지는 엔과 스위스프랑이 강세를 나타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대하며 경기 과열을 저울질하던 시장은 급속도로 퍼지는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인식 아래 이제는 경기 둔화 우려를

경계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고점 논란에 대한 설왕설래 가운데 중국 정부가 지준율 인하를

 언급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는 더욱 힘을 받았다.

역외 달러/위안은 6.5위안 부근으로 훌쩍 올라왔다.

이런 가운데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15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글로벌 경기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는 한국 경제 구조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급증과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내수 둔화 가능성까지 불거지면서 원화 강세 기대는

 더욱 훼손되고 있다.

전날 연고점을 단숨에 뚫어버릴 만큼 역외들의 매수 강도는 강했고, 이에 리얼머니

 헤지와 역외 숏커버 등 다양한 해석들이 달렸다.

이런 가운데 그간 달러 매물을 공격적으로 쏟아냈던 네고 주체들이 한발 물러서고

 있다. 대기매물이 쌓여있다는 인식은 여전하지만, 국내외 여건이 급변한 만큼

수출업체들의 눈높이가 달라졌다는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포지션을 조정해야 하는 역외들의 행보가 역내 네고보다 훨씬 급한 만큼 달러/원은

 일시적으로 상승 변동성을 확대할 여지는 남아있다.

글로벌 위험회피 무드 강도가 결국 관건이겠지만,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오늘도

역대 최다 기록을 이어갈 수 있는 점은 원화에 있어 큰 부담이다.

달러/원 환율이 1150원을 넘어서면 시장이 급변할 수 있다.

기존 레인지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결론 아래 원화 약세에 힘이 더해질 수 있다.

또한 오전 중 나올 중국 물가지표와 이에 따른 시장 반응도 관건이다.

원화 변동성에 대한 경계를 높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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