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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4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랠리 중단ㆍ美 고용지표 소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06 08:53:54
조회수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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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랠리 중단ㆍ美 고용지표 소화 

미국 6월 고용지표 발표 후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돼 달러 랠리가

중단되면서 5(현지시간) 금값이 소폭 상승했다.

유럽 거래 후반 금 현물은 0.2% 상승한 온스당 1,790.70달러에 거래됐다.

은은 0.3% 하락한 온스당 26.38달러에, 팔라듐은 1.1% 상승한 온스당 2,816.24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온스당 1,090.48달러로 보합세를 보였다.

 

(달러/원 전망)-좁아지는 박스권 -

달러/원 환율은 소폭 하락 출발한 이후 1130원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는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6월 정례회의 직후 진행됐던 달러 숏 커버와 위안 롱 스탑,

 그리고 미국 고용지표 경계에 따른 달러 강세와 결과 확인 이후의 차익실현 등을

겪으면서 달러/원은 이전보다 거래되는 하단이 다소 상향조정됐다.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가 달러/원 하단을 조금씩 밀어올리는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미국 핵심 경제지표 결과를 두고 시장의 예민한 반응은 이전보다 다소 줄었다지만,

 여전히 국내외 금융시장의 최대 변수는 연준 정책 기조 변화 여부인 만큼 이에 대한

 시장 선반영 작업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달러/원의 추세 변화를 염두에 둔 시도가 적극적이지도 않다.

일방적인 원화 강세 전망은 이전보다 확실히 약화됐지만, 그렇다고 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조짐을 현재로선 찾아보기 힘들다.

글로벌 달러가 어정쩡하게 움직이며 방향성이 제한되는 이유가 가장 크지만 레벨마다

 양방향 수급이 균형있게 소화되는 측면도 크다.

양방향 수급이 달러/원 상ㆍ하단을 견고하게 만들고, 이같은 달러/원 흐름을 염두에

 둔 수급주체들이 각각의 물량들을 처리하면서 달러/원 박스권은 더욱 단단해지는

양상이다.

달러/원 박스권 하단이 이전보다 다소 올라왔지만 환율의 방향성과 변동성에 대한

시장 기대가 확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유럽 외환시장에서 달러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은 전일 종가 대비 약 1원 하락했다.

1130원 부근에서 거래를 출발하게 될 달러/원은 오늘도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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