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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56 (국제금속) 금, 달러 약세 불구 6개월 만에 최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29 08:46:20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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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8일(현지시간) 하락하며 약 6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 금값을 짓눌렀다. 다만 미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 낙폭은 제한됐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전장보다 0.3% 하락한 1248.04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246.60달러를 기록,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금 선물가격은 전장보다 5.10달러(0.4%) 하락한 1251.00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95.09달러까지 하락했다가 0.08% 상승한 95.34를 나타냈다. 달러는 약세 시 금값을 부양한다.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도 이자가 없는 금값에는 불리하게 작용했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 연방준비제도가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계속해 주요 정책의 오류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은 가격은 0.4% 하락한 온스당 15.98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5.88달러로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백금은 0.7% 내린 온스당 850.40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840.50달러로 2016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1.4% 내린 온스당 933.9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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