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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59 (국제금속) 금 현물, 보합…美 고용지표 경계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02 08:43:08
조회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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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현물가격이 1일(현지시간) 보합세를 나타냈다. 시장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이던스로 금요일 예정된 미국의 고용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0.01% 내린 온스당 1344.56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332.30달러까지 내려가 지난달 23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반면 금 선물가격은 4.80달러, 0.4% 상승한 온스당 1347.90달러에 마감됐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하지만 연준은 물가 전망을 높이며 "점진적인" 추가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에버뱅크의 크리스 가프니 대표는 "연준의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임금"이라며 "실업률이 떨어지면서 고용률은 분명 상승하고 있지만 임금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가프니 대표는 "예상을 상회하는 고용지표와 낮은 실업률, 높은 임금은 강력한 경제를 시사하며 이는 결국 달러를 지지하고 금값을 압박할 수 있다" 말했다.


지난 한 달 동안 금값은 3.2% 상승했다. 주요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가 3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진 영향이다.


INTL FC스톤의 에드워드 마이어 독립 원자재 컨설턴트는 "단기적으로는 금에 대해 다소 긍정적"이라며 "달러가 표류하는 듯 보여 투자자들은 투자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과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해 자신하며 올해 몇 차례의 금리 인상을 지지한 후 달러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일반적으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값을 지지한다. 하지만 연준이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맞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은 금에 대한 수요를 떨어뜨린다.


은 가격은 0.6% 하락한 온스당 17.20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0.5% 내린 온스당 999.50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0.3% 상승한 온스당 1030.97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온스당 1013.72달러까지 내려가 지난해 12월1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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